‘블랙위도우’가 해외 첫 시사 후 유수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CU ‘블랙 위도우’의 해외 첫 시사 후 세계 유수 언론 매체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어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한 영화!”(ComicBookMovie.com), “관객이 기대하는 그 이상을 보여주는 영화”(Collider), “대단하고 놀라운 작품!”(DeseretNews) 등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찬사가 이어졌다.

“절대적으로 강렬한 스토리와 완벽한 액션 장면!”(VitalThrills.com), “아주아주 훌륭한 액션과 연기!”(Frank Bollok), “아드레날린이 솟는 액션!”(Variety), “최고의 액션! 상영시간 내내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었다!”(ComicBook) 등 스펙타클하고 리얼한 액션 시퀀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현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됐다.

특히 어벤져스 멤버들의 정신적 지주로 활약해온 그의 알려지지 않은 과거와 연결된 NEW 캐릭터들,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멜리나 보스토코프’(레이첼 와이즈), ‘레드 가디언’(데이빗 하버)과의 관계와 이들을 존재하게 했던 ‘레드룸’ 프로젝트의 숨겨진 음모 등 새롭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겨있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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