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넬리 드 뷔스트가 오는 7일 온라인몰을 공식 론칭하고, 첫선을 보인다.

넬리 드 뷔스트는 1974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탄생한 연구소 브랜드다. 에코서트 및 코스모스 인증을 받은 프로방스산 장미수, 에센셜 오일 등 식물 성분과 연어 DNA, 펩타이드 등 안티 에이징에 효과적인 최고급 성분을 최신 기술을 활용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침투시키는 방법을 개발, 눈에 보이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브랜드 론칭 때부터 베스트셀러인 ‘소프트 넷 클렌징’과 크림 타입의 순한 각질 제거제인 ‘쓰리 미닛 고마쥬’를 이용한 홈케어로 집에서도 피부과, 피부 관리실에 다녀온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홈케어가 중요해진 스킨케어 시장에서 넬리 드 뷔스트는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하는 프리미엄급 브랜드로서 이른 시간 안에 입지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남성라인인 ‘블랙 라벨’ 4종은 △클렌징 크림 △각질 제거 크림 △수딩(진정) 로션 △리프팅 크림의 심플한 구성으로 프리미엄 에스테틱급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남성 전용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한편 주문이 들어온 순간부터 신선한 원료를 수급해 부티크형으로 소량 생산하는 엄격한 품질 및 브랜드 관리 방침은 한국 시장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넬리 드 뷔스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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