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기업 코지마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여름휴가를 집에서 안전하게 보내려는 고객을 위해 ‘홈캉스 기획전’을 실시한다.

사진=코지마

전자랜드 용산 본점에서 첫 시범 입점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988년 국내 최초 가전양판점으로 오픈한 전자랜드 용산 본점은 국내 가전유통의 상징적인 매장으로 코지마 안마의자 체험을 위한 중요 고객 접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31일까지 주요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상 모델은 레전드 시그니처, 카이저, 마스터 블랙, 코지체어 화이트 등이다.

전국 이마트 코지마 매장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주요 안마의자 구매 시 최대 2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수도권은 물론 강원, 전라, 경상, 제주까지 전국 주요 거점에 입점된 50여개 매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레전드 시그니처, 카이저 시그니처, 마스터, 타이탄 골드, 뉴트로W, 코지체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집에서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쉐이크보드 ‘비토’의 구매 특전도 마련했다. 8월 10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단순 반품된 S급 리퍼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최대 42%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에서는 8월 8일 오후 5시 40분부터 시작하는 생방송을 통해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토는 여름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홈트레이닝 제품으로 떠오르며 최근 라이브 커머스와 홈쇼핑 채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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