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퍼스널케어 브랜드 버츠비가 여름철에 쓰기 좋은 임산부 보디케어 아이템으로 ‘마마비 오일’(115㎖)을 제안한다.

사진=버츠비

임신한 여성들은 대개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지고 건조해지기 쉽다. 게다가 요즘 같은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와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는 더욱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임신 중 건조해지는 피부 보습관리에 신경을 기울여야 하지만 사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반적으로 무거운 제형인 보디 제품을 바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마마비 오일’은 끈적임 없고 가볍게 발리는 데다가 바르는 즉시 산뜻하게 피부에 흡수되어 여름에 사용하기에 적합이다. 또 바를 때 마다 풍겨오는 상큼한 레몬 향기는 더위에 지친 임산부들의 컨디션을 리프레시해줄 수 있다.

7가지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민감한 피부 컨디션을 가진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다. 자연의 영양소가 풍부한 5가지 식물성 오일과 토코페롤, 로즈마리잎 추출물이 임신 중 건조하기 쉬운 바디를 건강하고 촉촉하며 윤기 있게 케어해준다.

또한 기존에 바디크림만으로는 건조함 해소에 부족함을 느꼈다면 '마마비 오일'을 기존에 사용하던 크림과 1:2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바디 롤링이 쉬워질 뿐만 아니라 부족한 보습력을 채워줄 수 있다. 올리브영 및 버츠비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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