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환급액이 궁금하다면 이제 앱에서 클릭 몇 번으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한 ‘삼쩜삼’ 모바일 전용 앱을 신규 출시했다.

사진=자비스앤빌런즈
사진=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은 기존 웹 기반 서비스에 더해 모바일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온라인 세금 신고앱을 새롭게 선보여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납세자가 경험하는 모든 세금업무를 앱 하나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앱 출시와 함께 공개한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13월의 보너스’라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액은 늘리고 추가납입을 줄이는 가장 쉬우면서도 실질적인 가이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자들은 ▲실제로 많은 납세자가 신청하는 공제 ▲연말까지 확정세액을 줄일 수 있는 공제 ▲잘 몰라서 누락하는 공제 등 꼼꼼한 검토 절차를 거쳐 선택된 가이드에 따라 본인에게 해당하는 공제대상별로 금액을 입력해보며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예상 세액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주택청약 △중소기업 취업자 △의료비 △교육비 등 신고자가 일일이 증명서류를 모아 제출할 필요 없이 간단한 응답 절차만으로 항목별 세제 혜택을 산출해 보여주는 덕분에 재직 중인 근로자라면 2월 연말정산 기간에 앞서 정확한 환급액을 예측해볼 수 있다.

이에 더해 앱 내 홈 화면에 UX 기반의 디자인을 적용해 직관성과 유용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동시에 ▲환급 ▲연말정산 ▲지식창고 등 주요 기능별 고객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들이 실질적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앱을 디자인했다.

삼쩜삼은 연말정산 미리보기 기능이 기존에 제공해온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연말정산 시기를 놓쳤거나 실수로 공제를 누락한 경우 직장에 굳이 알리고 싶지 않은 개인정보로 인해 해당 서류를 일부러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도 5월 정기신고 기간 동안 ‘삼쩜삼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이용해 미처 받지 못한 환급액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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