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또다시 역대급 '예능 시너지'를 발휘한다.

사진=Mnet M2 제공
사진=Mnet M2 제공

Mnet의 디지털 채널 M2가 오늘(22일)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하는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의 티저를 공개했다.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은 데뷔 5년 차를 맞은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의 우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13일 목요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각 멤버들의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랑꾼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엄청난 미션이 걸린 '사랑꾼 레이스'까지 소화하며 더욱 돈독해진 우정과 팀워크를 다진다는 후문이다.

사진=Mnet M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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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안혜린 PD는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으로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 온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 간의 우정과 의리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제목처럼 팬들이 꼭 소장하고 싶을 만큼 재밌는 리얼리티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소장판'은 오는 10월 13일 목요일 오후 9시 Mnet에서 첫 방송하며, 한 시간 뒤인 같은 날 오후 10시 M2 유튜브 채널에서 풀 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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