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전통 팥빙수부터 인절미빙수, 과일빙수 등 총 5가지 맛의 빙수를 취향껏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잼있는 빙수 KIT’를 출시했다.

사진=대상다이브스
사진=대상다이브스

이마트 전용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고물가로 인한 빙수 가격 상승으로 합리적 가격에 다양한 맛의 빙수를 맛보길 원하는 고객 수요를 겨냥해 출시됐다.

‘잼있는 빙수 KIT’는 ▲복음자리 통통단팥(120g) ▲원스틱 딸기잼(20g) ▲원스틱 블루베리잼(20g) ▲맛있는 유기농 곡물한잔(20g) ▲유기농 볶은 현미(20g) 총 5가지 재료로 구성됐다. 얼린 우유만 준비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빙수를 만들 수 있으며 특히 국내 잼시장 점유율 1위의 복음자리 잼이 들어 있어 차별화된 빙수 맛을 즐길 수 있다.

먼저 빙수의 핵심 재료인 복음자리 통통단팥은 껍질을 벗기지 않은 팥을 푹 익혀 씹는 재미를 더해 기본에 충실한 전통 팥빙수의 맛을 살려준다. 또한 복음자리 딸기잼과 블루베리잼은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과일빙수의 맛을 더해주고, 미숫가루 스틱, 토핑용 볶은 현미 스틱은 고소한 맛으로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급부상한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여기에 취향에 맞게 원하는 토핑을 더해주면 보다 다양한 맛의 빙수를 즐길 수 있다. 우유 대신 두유, 아몬드유 등을 얼려 이용하거나 떡, 젤리, 과자, 연유 등 선호하는 토핑을 함께 곁들여도 좋다. 무엇보다 한 번에 먹기 좋은 소용량 스틱 형태로 포장돼있어 1인가구가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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