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댑트의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95프로블럼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발란스핏 압박스타킹’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95프로블럼
사진=95프로블럼

이번 프로모션은 평소 다리 붓기 케어와 혈액순환에 대한 고민인 고객들이 ‘발란스핏 압박스타킹’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95프로블럼이 500개 한정으로 기획한 ‘발란스핏 선물 세트’는 종아리형 2개와 허벅지 확장형 2개로 구성돼 있으며 정상가 대비 58% 할인된 82,000원에 판매된다. 또 해당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마사지 롤러를 증정한다.

아울러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겨냥해 크리스마스 한정 세트 포함 ▲종아리형 1개+허벅지 확장형 1개 세트 64,800원(23% 할인) ▲종아리형 2개 세트 58,800원(23% 할인) ▲종아리형 1개 단품 29,800원(21% 할인) ▲허벅지 확장형 1개 36,800원(20% 할인) 등 총 5개의 기획상품을 마련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95프로블럼 자사몰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한편 95프로블럼은 ‘네고왕’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코미디언 홍현희를 ‘발란스핏’ 모델로 발탁했다. 95프로블럼은 고객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홍현희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 홍현희는 95프로블럼의 대표제품 의료기기 압박스타킹 ‘발란스핏’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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