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그린티 클럽 키트’에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이하 마리떼)와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사진=이니스프리
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클럽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연 2회 ‘그린티 클럽 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2013년 처음으로 선보인 ‘그린티 클럽 키트’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며 오는 30일까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2023년의 나, 수고했어!’의 의미와 함께 2024년에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소망하며 MZ세대들의 패션 아이콘 브랜드인 마리떼와 ‘1st NEW YEAR 웰컴 박스’를 선보여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키트에는 ‘이니스프리 X 마리떼 스트랩 실버 미니 복조리 백’과 ‘해피 바운스 스페셜 3종 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실버 복조리 백’은 마리떼의 클래식 로고 자수 포인트와 함께 투웨이 형식의 편리성과 트렌디함을 더한 한정템으로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또한 ‘해피 바운스 키트’는 피부 탄력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과 묵직하면서도 포근한 향을 선사하는 ‘아일넘버 웜앤퍼지스 바디 앤 핸드워시&로션’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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