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뷰티플랫폼 화해가 자체 브랜드 ‘화해에센셜’을 론칭하며 ‘데일리 라인'을 선보인다.

사진=화해
사진=화해

화해 3178명의 유저 서베이와 품평 데이터를 통해 도출된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킨케어 제품 키워드인 ‘기본’, ‘순한’, ‘수분감'에 맞춰 개발됐으며 민감성 피부부터 다양한 피부고민을 가진 이들까지 모두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다.

첫 제품은 ‘데일리 토너'로, 내년 1월 1일 화해 앱 내 화해쇼핑에서 출시 예정이다. 이어 1분기 내 ‘데일리 세럼’, ‘데일리 크림'도 선보일 예정이다. 화해에션셜의 모든 제품은 화해 앱을 통해서만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화해 사용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화해는 이번 출시를 통해 화해 사용자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담은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영향력을 글로벌로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한국 화장품의 경쟁력을 전세계적으로 증명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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