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뷰티 브랜드 투쿨포스쿨의 ‘바이로댕 듀얼 컨투어 스틱’을 단독 선론칭하고, 오는 19일까지 쇼케이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지그재그
사진=지그재그

바이로댕 듀얼 컨투어 스틱은 ‘쉐딩 맛집’으로 유명한 투쿨포스쿨의 스테디셀러 바이로댕 쉐딩 신제품이다. 콧대 음영에 딱 맞는 스틱 타입으로, 뭉침 없이 발리는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쉐딩과 하이라이터를 하나에 담은 실용적인 제품으로, 간편하게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음영을 이용해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은 기존에는 전문가의 영역이었으나 SNS를 통해 다양한 노하우가 공유되면서 최근 대중적인 메이크업 트렌드가 됐다. 

지그재그는 ‘어느 각도에서나 자연스러운 컨투어링 팁’을 전하는 콘셉트로 투쿨포스쿨 쇼케이스를 8~19일 진행한다. 투쿨포스쿨 전 상품을 최대 54% 할인가에 판매하고, 최대 20%까지 추가 적용 가능한 쿠폰도 준다. 

행사 기간 최다 구매자 5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마련해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드 펜 라이너를, 4만원 이상 구매 시 바이로댕 아티스틱북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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