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어반 쉐이드 선 라인’의 신제품 쿨 카밍 수분 선, 블루 톤업 선 2종을 출시한다.

사진=듀이트리
사진=듀이트리

‘어반 쉐이드 쿨 카밍 수분 선’은 수분 에센스를 88% 함유하여 건조함 없이 오래 촉촉하게 사용 가능하며 대용량이라 부담 없이 얼굴과 바디까지 케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온도를 -3.3℃ 낮춰주는 수분 쿨링 효과를 검증받았을 뿐 아니라 폼 클렌저만으로 쉽게 지워져 클렌징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어반 쉐이드 블루 톤업 선’은 보색 원리를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 노란 톤, 칙칙한 톤, 붉은톤을 한 번에 커버하는 제품이다. 블루 컬러의 제형을 바르면 컬러캡슐로 인해 베이지로 자연스럽게 컬러체인지가 되며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한다.

자연스럽고 보송하게 피부에 착 밀착되는 사용감이 특징으로 다크닝 없이 오랜 시간 톤업이 유지된다. 더불어 피부 진정 및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치온과 구아이라줄렌 함유로 촉촉한 스킨케어 효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2종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프랑스 EVE 비건 인증을 획득해 모든 피부 사용 가능하다. 또한 해양생태계 위협 원료를 배제한 ‘리프세이프 선크림’으로 친환경적 요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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