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즐 소속의 아티스트 위롱리가 LG생활건강 ‘더후’와 춘절 아트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했다.

사진=핀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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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후’는 용의 해인 갑진년 새해를 맞아 용의 반짝이는 비늘과 행운을 의미하는 등불의 이미지로부터 영감을 받은 춘절 에디션을 선보였다.

아트워크를 담당한 위롱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스타 아티스트로, 동서양 문화가 융합된 창의적인 색상과 구성을 통해 독창적인 화풍을 구현한다. 위롱리는 본 콜라보 콘셉트를 용, 불꽃놀이, 금화, 등불 등으로 정하고 새해를 맞아 화려한 밤하늘을 보며 새해의 행복을 바라는 순간을 아트워크로 전달하고자 했다.

프로젝트를 총괄한 핀즐은 글로벌 스타 아티스트 80여 명을 보유한 글로벌 아트 컴퍼니로, LG전자, 기아자동차, 현대카드 등 글로벌 기업들의 전시와 아트 협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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