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클린뷰티 브랜드 꼬달리의 베스트셀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이 프랑스 안티다크스팟 부문 1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꼬달리
사진=꼬달리

비노퍼펙트 세럼은 기미, 잡티 등 다크 스팟을 완화하고 빛나는 광채 피부로 가꾸어 주는 화이트닝 세럼이다. 비타민 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꼬달리의 핵심 성분인 포도나무 줄기 수액 ‘비니페린’이 함유됐다.

꼬달리는 1995년 프랑스 보르도의 와이너리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포도씨와 포도나무 줄기 수액 등 포도에서 발견한 놀라운 성분들을 활용해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환경보호협회 '1% for the Planet' 회원으로, 전세계 연 매출액의 1%를 환경보호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8개국에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고, 동물실험 반대, 친환경 캠페인 등을 실천하며 더 푸른 지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꼬달리의 전 제품은 자연유래성분을 95%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동물성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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