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이 다가오면서 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컬러와 반짝이고 탱글한 ‘탕후루 립’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토니모리는 ‘탕후루 립’으로 연출하기 좋은 ‘겟잇틴트 글레이즈 밤’을 2024년 SS에 잘 어울리는 달콤하고 로맨틱한 신규 컬러 3종을 내놓았다.

사진=토니모리
사진=토니모리

‘6호 스파클링 코랄’은 통통 튀는 탄산 속에 부드러운 코랄 컬러로 내추럴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날수 있게 도와준다. ‘7호 솜사탕 핑크’은 설레는 핑크빛 나들이에 함께한 포근하면서도 달콤한 솜사탕 핑크 컬러이며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 좋다. 

‘8호 라벤더 블라썸’은 살랑이는 라벤더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듯한 뮤티드 바이올렛 컬러로 차분한 무드를 선사하여 쿨톤에게 제격이다.

‘겟잇틴트 글레이즈 밤’ 라인은 다른 컬러와 레이어링해 사용하면 더욱 다채롭게 립 컬러로 연출 가능하다. 웜톤에게 적극 추천하는 조합은 ‘6호 스파클링 코랄’와 ‘5호 코랄 피즈’로 베이스는 ‘6호 스파클링 코랄’, ‘5호 코랄 피즈’는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쿨톤은 ‘7호 솜사탕 핑크’를 베이스, ‘3호 핑크 슈가’를 포인트로 레이어링하면 더욱 매력적이게 연출할 수 있다.

‘겟잇틴트 글레이즈 밤’은 독보적인 메가 샤인 글레이즈 코팅으로 다각도에서 균일하고 입체적인 광택감을 선사하며 시원한 쿨링감이 도는 플럼핑으로 기존 뜨거운 플럼퍼와는 달리 자극감 없이 볼륨 있는 입술로 연출한다. 

더불어 입술 온도에 사르르 녹는 모이스처 글로스 스틱으로 주름 사이 빈틈없이 코팅해 수분 증발을 막고 오랜 시간 광택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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