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량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관절건강 전문 브랜드 콴첼이 관절 보호대 브랜드 '에이더'와 함께 더 활기찬 움직임을 위한 '콴첼 X 에이더 관절 건강'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사진=콴첼
사진=콴첼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콴첼의 관절 건강기능식품과 물리치료사가 개발한 에이더의 손목, 무릎 보호대를 기획세트로 묶어 최대 72%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기획세트는 17일까지 콴첼 브랜드스토어와 에이더 공식몰 두 곳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다. 먼저, 콴첼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콴첼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플러스와 에이더 데일리그립 손목보호대 세트를 72% 할인된 3만8800원에, 콴첼 MSM과 에이더 데일리그립 손목보호대 세트를 62% 할인된 2만6800원에 판매한다.

에이더 공식몰에서는 보다 다양한 세트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관절과 연골을 위한 세트상품과 함께 에이더 슬개건 무릎보호대와 콴첼 칼마디 엑스퍼트를 묶은 뼈건강 세트상품도 2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에이더는 10년 넘는 자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손목, 무릎, 발목, 허리 등 다양한 부위별 맞춤형 제품을 선보여 호평받고 있다. 특히 보호대는 기능성은 물론 관절 구조에 최적화된 심플하고 팬시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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