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세럼’을 출시하며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

사진= LF 아떼
사진= LF 아떼

신제품은 아떼의 대표 고기능성 ‘바이탈C’ 라인 ▲토닝 캡슐 토너 ▲토닝 컨센트레이트에 이은 3번째 바이탈C 제품이다.

사과에 함유된 비타민C의 70배에 달하는 고함량 비타 원료에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P(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베르가못 추출물로 미백 케어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흔적 진정 효과에 집중했다.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 세럼’은 LF몰, 올리브영 등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3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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