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서울강남이 경남제약의 레모나 코스메틱’과 함께 ‘스프링 뷰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보코서울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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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지나 봄을 맞아 뷰티와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상큼한 레몬향과 비타민이 함유된 레모나 마스크팩 1세트(5개입)와 레모나 핸드크림, 아마리오의 봄 시즈널 음료인 홈메이드 과일청 에이드 2잔 교환권을 함께 증정한다.

홈메이드 수제 과일청 에이드는 신선한 딸기와 파인애플, 키위를 직접 숙성시켜 만든 수제청을 이용해 건강하고 청량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레모나 코스메틱에서 공식 출시 전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을 먼저 선보여 눈길을 끈다.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디럭스 싱글 기준 21만7천원부터다.

한편 보코서울강남의 퓨전다이닝 레스토랑 아마리오에서는 봄 기운이 가득 담긴 5가지 봄나물과 새싹을 이용한 ‘봄나물 새싹 비빔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발나물과 취나물, 방풍나물, 봄나물, 생쑥을 재료로 한 돌솥비빔밥을 한식 한상차림으로 제공하며 가격은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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