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액티브웨어 마운티아가 날씨 변화가 잦은 봄철 아웃도어 활동에 젖을 걱정 없이 신기 좋은 아토쉘 방수 워킹화 2종을 출시하고, 전속모델 진태현과 함께한 워킹화 숏츠 영상을 공개했다.

워킹화 2종은 마운티아의 ‘아토쉘 등산화’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탁월한 방수와 방풍 및 투습 기능을 갖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봄비 등으로 날씨 변화가 잦은 환경에서도 쾌적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아토쉘 라이트아머’는 내구성이 뛰어난 립스탑 소재에 가볍고 탄탄한 필름으로 코팅 처리를 해 한층 더 견고한 갑피를 완성, 안전한 보행을 도와준다. 여기에 밀도가 높아 쿠셔닝이 우수하고, 오염에 강한 오소라이트 인솔(안창)을 사용해 발의 피로도를 덜어준다. 

접지력과 내구성이 우수한 부틸 러버 소재의 루프 그립 아웃솔(밑창)은 젖은 땅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주며 다이얼 시스템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다. 색상은 남성용 포레스트, 여성용 베이지 색상이 있다.

‘아토쉘 하이퍼가드’는 갑피 전체에 PU 캐스팅 공법으로 내구성을 갖추면서도, 통기성이 탁월한 메쉬 소재를 함께 적용해 쾌적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 역시 루프 그립 아웃솔, 오소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접지력과 우수한 쿠셔닝 모두 갖췄다. 남성용은 그레이, 남녀공용 제품에 베이지 색상이 있다.

‘아토쉘 하이퍼가드’를 포함해 ‘브리즈’, ‘바운스핏웨이비’ 등 다양한 마운티아의 워킹화 시리즈의 모습을 담은 숏츠 영상은 마운티아의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진태현은 다채로운 마운티아의 워킹화 아이템 중 ‘아토쉘 하이퍼가드’를 선택해 신발 다이얼을 돌리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길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 마운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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