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제주에서 색다른 여행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구도심 재생 기반으로 여행지를 추천하는 '프로젝트 산지올레'를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사진=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사진=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여행자들의 호기심과 물음표를 새로운 경험의 더 큰 느낌표로 변화시켜 여행의 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 산지올레'는 빈티지샵부터 문구점, 헌책방, 독특한 컨셉의 식당과 요리주점까지 다양한 상점들이 함께한다. 소상공인들의 창업 신념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고, 고객은 각자의 여행이 힐링이나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체험한다.

제주의 여러 역사 유적지와 예술공간, 트랜디한 샵과 식당이 공존하는 구도심을 지속해서 탐험하고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프로젝트는 펼쳐진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지역사회와 문화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과 협약을 맺었다. 투숙객의 경우 객실 키를 제시하시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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