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가 따스한 봄을 맞아 지중해로 떠나는 미식 여행을 선사할 ‘메디터레이니언 이스케이프’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사진=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지중해 연안을 대표하는 신선한 해산물과 가지, 토마토, 올리브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오소부코(이탈리아 밀라노 대표 찜 요리), 무사카(야채와 고기를 볶은 그리스 전통 요리), 카나플라나(포르투갈 남부 지역 해산물 스튜), 콘킬리오니 파스타, 해산물 파스타, 그라나파다노치즈 파스타 등 베이커리와 지중해의 풍미를 더해줄 디핑 소스까지 건강한 식재료들과 각종 해산물을 활용한 지중해식 메뉴 20여 가지를 선보인다

추가로 지중해 프로모션 기간 이용하시는 고객님 에게는 스페셜 버진 블루 라군 논알코올 음료 1인 1잔을 웰컴 드링크로 제공한다

지중해 요리는 색감이 뛰어난 채소들을 많이 사용해 시각적인 효과가 뛰어나 맛과 멋을 모두 갖춘 요리를 즐겨 볼 수 있다. 또한 특유의 담백함으로 건강을 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중해 요리와 더불어 이와 잘 어울리는 음료 프로모션으로 메디터레이니언 씨 하이볼, 아페롤 스프리츠 두 가지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 가격은 성인 기준 주중 런치 13만원, 디너 14만원, 주말 런치/디너 15만원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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