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가 넷플릭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8일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TV시리즈 1위 자리를 ‘삼체’가 지켰다.
‘피지컬: 100’ 시즌2는 3위, ‘눈물의 여왕’ 5위 순으로 한국 시리지는 총 2편이 10위권에 들었다.
영화 부문에서는 ‘아이리시 위시’가 1위, ‘댐즐’ 2위, ‘마션’ 3위 순으로 영어권 국가 작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삼체’ 는 SF 소설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휴고상을 아시아 최초로 수상한 류츠신 작가의 ‘삼체' 3부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