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을 빛낸 배우들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을 빛낸 배우들 ©최은희기자 oso0@slist.kr

반짝이는 별들이 레드 카펫을 수 놓은 이곳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산영화제 ©최은희기자 oso0@slist.kr
부산영화제 ©최은희기자 oso0@slist.kr
블랙핑크 리사 ©최은희기자 oso0@slist.k
블랙핑크 리사 ©최은희기자 oso0@slist.k
김유정 ©최은희기자 oso0@slist.kr
김유정 ©최은희기자 oso0@slist.kr
‘프로젝트Y’ 주역들 ©최은희기자 oso0@slist.kr
‘프로젝트Y’ 주역들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어쩔수가 없다' 손예진, 박찬욱 감독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어쩔수가 없다' 손예진, 박찬욱 감독 ©최은희기자 oso0@slist.kr
‘굿뉴스’ 야마다 타카유키, 변성현, 홍경 ©최은희기자 oso0@slist.kr
‘굿뉴스’ 야마다 타카유키, 변성현, 홍경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어쩔수가 없다' 배우들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어쩔수가 없다' 배우들 ©최은희기자 oso0@slist.kr
금새록 ©최은희기자 oso0@slist.kr
금새록 ©최은희기자 oso0@slist.kr
김민하 ©최은희기자 oso0@slist.kr
김민하 ©최은희기자 oso0@slist.kr
밀라 요보비치 ©최은희기자 oso0@slist.kr
밀라 요보비치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영화 '짱구' 배우들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영화 '짱구' 배우들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케이팝데몬헌터스' 메기강 감독 ©최은희기자 oso0@slist.k
'케이팝데몬헌터스' 메기강 감독 ©최은희기자 oso0@slist.k
한효주 ©최은희기자 oso0@slist.kr
한효주 ©최은희기자 oso0@slist.kr
'파과' 주역들 ©최은희기자 oso0@slist.kr
'파과' 주역들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어쩔수가 없다' 배우들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어쩔수가 없다' 배우들 ©최은희기자 oso0@slist.kr
박지환, 박서함, 신예은, 로운©최은희기자 oso0@slist.kr
박지환, 박서함, 신예은, 로운©최은희기자 oso0@slist.kr
전소니, 이유미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전소니, 이유미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이병헌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이병헌 ©최은희기자 oso0@slist.kr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모인 배우들의 레드 카펫 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카펫에는 손예진, 한소희, 전종서, 김유정, 이병헌, 한효주, 전소니, 김민하, 심은경 등 국내 스타들과 함께 사카구치 켄타로, 오카다 준이치, 밀라 요보비치, '케이팝데몬헌터스' 메기강 감독 등이 참석했다. 특히 블랙핑크 리사는 사전 예고 없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대담한 시스루 드레스 모습으로 레드 카펫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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