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하반기 주말극 '태풍상사' 이준호, '우주메리미' 최우식이 안방극장에 귀환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강태풍역으로 이준호는 태풍 같은 등장으로 초보상사맨으로 변신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고,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최우식은 완전무결한 재벌 4세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믿고 보는 로코장인 이준호와 최우식의 주말극 로맨스 경쟁에서 여심을 저격할 글로벌 로코킹은? 누가 될지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