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후마, 투바투 연준, 코르티스 주훈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앤팀 후마, 투바투 연준, 코르티스 주훈 ©최은희기자 oso0@slist.kr

가죽 재킷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고민 없이 가장 쉽게 입을 수 있는 클래식한 아이템이다. 
앤팀 후마, 투바투 연준, 코르티스 주훈이 선택한 보머 스타일 가죽재킷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고민 없이 룩을 완성했다. 

 

앤팀 후마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앤팀 후마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앤팀 후마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앤팀 후마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앤팀 후마가 블랙 가죽재킷으로 어깨는 넓직하고 길이는 엉덩이를 살짝 덮는 정도의 보머 재킷 형식의 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투바투 연준 ©최은희기자 oso0@slist.kr
투바투 연준 ©최은희기자 oso0@slist.kr
투바투 연준 ©최은희기자 oso0@slist.kr
투바투 연준 ©최은희기자 oso0@slist.kr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짙은 브라운 톤 가죽 재킷으로 클랙식하면서 거친 테토남의 분위기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코르티스 주훈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코르티스 주훈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코르티스 주훈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코르티스 주훈 ©최은희기자 oso0@slist.kr

코르티스 주훈은 블랙 레더 재킷으로 빈티지 바이브를 보여주며 청순한 만찢남 미모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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