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월 현장에서 빠질 수 없는 다양한 포즈 중 하나가 'K-볼콕' 이다.
배우 임윤아, 있지 유나, 에스파 윈터, 아이브 레이가 보여준 '볼콕'은 귀여움을 표현하기 위한 애교 있는 동작으로 포토월 행사에서는 빠질수 없는 포즈로 인기를 얻고있다. 포토월 현장에서 'K-볼콕'을 러블리하게 소화한 프린세스는?

임윤아 '융프로디테의 우아한 볼콕'

있지 유나 '사랑스러운 볼콕 여신'

에스파 윈터 'AI 여신의 러블리 볼콕'

아이브 레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콩순이 볼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