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 ‘칼로리 서포트 보충제’ 카테고리서 24주(6개월) 연속 소비자 평판 1위를 기록했다.

사진=푸드올로지
사진=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칼로리 서포트 보충제 부문에서 소비자 평판 1위를 차지하며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입증했다.

특히 일본의 국민 웰니스·뷰티 브랜드로 알려진 ‘판클’의 칼로리미트와 ‘오르비스’의 쁘띠셰이크 등 인기 제품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해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다.

푸드올로지의 콜레올로지 라인은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며 석류 농축액을 더한 상큼한 풍미로 맛과 기능을 모두 갖춘 이너뷰티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컷팅 젤리'는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해 선호도가 높으며, 일본 대표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의 젤리 카테고리에서도 지난 4월 1주차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현지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