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올데이 뷔페 레스토랑 AC 키친에서 시니어 고객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사진= AC 호텔 강남
사진= AC 호텔 강남

먼저 6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경로 우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인 고객에게 런치 및 디너 뷔페 30% 할인, 동행 고객에게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본인 할인은 최대 10명까지 적용된다.

가족 고객을 위한 어린이 혜택도 한층 강화한다. 기존 48개월(4세) 이하였던 무료 이용 기준을 72개월(6세)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가족이 부담 없이 AC 키친의 런치 및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AC 키친은 유러피안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글로벌 메뉴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매일 아침 메뉴가 달라지는 조식 라이브 스테이션부터 풍성한 뷔페·시즌 프로모션까지 균형 잡힌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랍스터 파스타, 랍스터 버터 구이 등 랍스터 5종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뷔페가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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