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가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1만8천명이 운집한 가운데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행사를 개최했다. 몽클레르 코리아의 엠버서더인 이성경과 황민현을 비롯해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살레헤 벰버리, 블랑코, 비앙카 브렌돌리니, 에릭 츄, 세스크 파브레가스, 히로시 후지와라, 퓨처, 마틸드 지올리, 앤 해서웨이, 엘사 호스크, 카르멘 조르다, 제이알(JR)과 같은 유명인들과 여정을 함께했다.몽클레르의 역사적인 디자인을 재해석해 브랜드의 기원과 미래를 이어주는 대표 아이템 마야 재킷을 중심으로 시각적이고
패션
용원중 기자
2022.09.27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