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가 2주차 현장 이벤트를 공개했다.재개봉 2주차인 4월 17일(수)부터 4월 23일(화)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되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A3 오리지널 포스터는 일본판 포스터 비주얼을 그대로 활용해 특별함을 더했다.마치 ‘키누’와 ‘무기’의 모든 계절을 담은 듯한 스틸과 일본 특유의 감성을 담은 레이아웃이 매력적인 이번 포스터를 손에 넣기 위해 ‘꽃사’ 팬들의 N차 관람 행렬이 예상된다. 2주차 현장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미디어캐슬 공식 SNS를 통해 확인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24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손석구 2위 마동석 3위 최민식 순으로 분석됐다.1위에는 영화 ‘댓글부대’ 손석구가 이름을 올렸다. 손석구는 ‘댓글부대’ 홍보 과정에서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브랜드평판지수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것으로 해석된다.‘범죄도시4’로 돌아온 마동석은 2위에 등판하며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은 한국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범죄 영화 ‘범죄도시’의 전 시리즈를 흥행으로 이끈 주역. 이에 ‘범죄도시4’가 ‘파묘’의 바통을 이어받을지
방탄소년단 슈가의 솔로 월드투어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한 ‘SUGA | Agust D TOUR 'D-DAY' THE FINAL’(이하 '디-데이' 더 파이널)의 실황을 담은 영화 '슈가│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 더 무비'가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한 아미밤 상영회를 성료했다.지난 13일 CGV 영등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서는 응원봉 중앙제어 콘솔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공식 응원봉 ‘아미밤’이 음악에 맞춰 연동되는 연출을 체험할 수 있는 아미밤 상영회가 진행됐다.해당 상영관에서는 응원의 함성과 떼창이 가득했던 것은
4편까지 나오게 된 '범죄도시', 결국 목적은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1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4'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마동석은 "김무열 배우는 '악인전' 전에도 그랬지만
'범죄도시' 시리즈가 삼천만을 달성할 수 있을까.1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4'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범죄도시' 시즌2, 3에 이어 시즌4도 천만 관객을 달성할 수 있을까.마동석은 "삼천만은 너무 감사하다. 저희가 스코어보다도 몇 편, 몇 편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서 더 많은 즐거움 드리려고 노력하겠다"라고 했다.'범죄도시4'는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
'범죄도시4' 허명행 감독이 김무열이 맡은 백창기 캐릭터에 대해 얘기했다.1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4'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허명행 감독은 "'범죄도시' 4편에서 액션 중점을 뒀던 건 백창기 장면. 다른 빌런들의 마음가짐이나 자기 욕심을 채우는 자세를 백창기도 똑같이 갖고 있지만 악으로 깡으로 싸우면 액션 변별이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전투력 강한 특수요원으로 만들었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그게 기본이 돼 나중에 마석도와의 대결이 기대될 수
'범죄도시4'에 권일용 교수가 특별출연했다.1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4'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권일용 교수 특별 출연에 대해 마동석은 "개인적으로 오랜 시간 친분이 있었다. '범죄도시' 준비를 하며 많은 형사들과 친하게 지내며 취합할 때 권일용 교수님한테도 많이 물어봤다. 시즌4에 특히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그러면서 권일용 형님이 지금 맡았던 역할을 특별 출연 해주시면 굉장히 감사하겠다 생각하고 제안했다"라고 밝혔다.이어 마동석은 "처음엔 안 하겠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폴라 비어’ 주연의 상반기 기대작 '스텔라'가 5월 개봉에 앞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섹션에서 아시안 프리미어로 국내 첫선을 보인다.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월드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된 '스텔라'는 5월 5일(일), 7일(화), 10일(금) 총 3차례 상영된다. 빠른 매진이 예상되는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9일(금) 오전 11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역사적 시공간에 감춰진 문제적 인물의 삶을 현대
5월 1일 개막을 앞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와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함께 진행하는 ‘전주씨네투어’ 사업 중 ‘전주씨네투어X음악’의 아티스트 및 상영작이 공개됐다. 전주씨네투어X음악은 아티스트가 직접 선정한 영화를 관람하고 토크를 곁들인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씨네투어X음악’ 프로그램은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함께한다. 5월 5일(일)에는 영화 감독으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김오키’와 여행 다큐멘터리에 직접 출연한 ‘안녕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 화이트’가 누적 관객 수 27만 명을 달성한 가운데, 스페셜 감사 예고편을 공개하고 CGV 서프라이즈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공개된 영상은 첫 가족 여행을 떠난 포저 일가의 설렘과 예상치 못한 위기 모든 것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프리지스’ 지방으로 떠나는 기차 안에서부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아냐’의 모습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다.설렘도 잠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떠나는 스파이 ‘황혼’이자 아버지 ‘로이드’에게 실망감을 드러내는 ‘아냐’와 그런 두 사람을 다독이는 어머니 ‘요르’의 모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개봉을 앞두고 조지 멀리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이번 시리즈는 ‘매드맥스’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했던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을 다룬다. 안야 테일러-조이가 ‘퓨리오사’ 역을 맡아 황폐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목숨을 건 여정을 펼칠 예정.15일 오전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감독 조지 밀러, 이하 ‘퓨리오사’)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조지 밀러 감독의 간담회는 푸티지 상영과 함께 진행됐다. 영화의 서사를 압축한 푸티지 상영을 통해 조지 밀러 감독은 이미 전작에서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밀러 감독이 봉준호 감독과의 만남을 언급했다.15일 오전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감독 조지 밀러)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하루 앞선 14일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스페셜 GV에서 봉준호 감독과 만나기도 했던 조지 밀러 감독은 “다른 감독님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도 제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경험이고 기쁜 일”이라고 전했다.그는 “질문을 하면서 프로세스의 기저에게 어떤 사고가 있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며 “제 조감독님과 봉준호 감독님이 ‘옥자’ 작업을 함께 했다고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밀러 감독이 전편과의 차이점을 전했다.15일 오전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감독 조지 밀러)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지난 2015년 국내에 개봉해 393만 관객을 동원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이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선보이게 된 조지 밀러 감독은 두 작품간 가장 큰 차이점에 대해 “똑같은걸 답습하는건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그는 “가장 큰 차이라고 한다면 이번 영화는 아무래도 (영화 안에서 구현되는) 기간”이라며 “이번 영화만의 독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멀리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15일 오전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감독 조지 밀러)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조짐 밀러 감독은 “모든 스토리는 메타포가 있다”며 “‘매드맥스’는 우화적이고 메탚포적이다. 미국의 서부극들 또한 굉장히 우화적이고 메타포적이다. 거기서 오는 갈등, 사람들이 어떤 갈등을 겪는지를 더 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라고 자신이 생각하는 ‘매드맥스’의 매력을 꼽았다.이어 “사람들의 본성이 드러나고 보여진다. 그래서 아직 제가 ‘매드맥스’ 영화를 찍고 있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멀리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15일 오전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감독 조지 밀러)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한국에 처음으로 방문한다는 조지 밀러 감독은 “제가 정말 놀란 것이 한국 사람들이 영화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영화에) 지식이 굉장히 높다. 왜 그런지 저도 알고 싶다”라고 말했다.그는 “한국에서 영화제가 그 어느 나라보다 많다고 들었다. 영화제를 통해서 사람들이 담론을 시작하게 된다. 영화제에 가면 다른 사람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멀리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15일 오전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감독 조지 밀러)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조지 밀러 감독은 “‘분노의 도로’ 같은 경우에는 2박 3일 동안의 이야기이다 보니 시간이 압축적으로 전달이 됐다”며 “이 영화(‘퓨리오사’)의 경우는 백스토리를 전하기 때문에, 퓨리오사가 납치를 처음 당했던 녹색의 땅(고향)에서부터 분노의 도로에 이르기까지 약 18년 정도의 서사를 다루고 있다”라고 소개했다.이에 “그렇기 때문에 (‘매드백스: 분노의 도로’와
국내 애니메이션 방영 25주년을 기념해 개봉하는 영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이 '지우'의 은빛대회 도전기를 담은 보도스틸 9종을 공개했다.'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은 성도지방에서 8개의 배지를 모두 모으고, 은빛대회에 참가한 ‘지우’가 결승 토너먼트에서 숙명의 라이벌 ‘바람’을 만나 진정한 승부를 가르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파트너 피카츄와 함께 포켓몬마스터가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난 '지우'의 은빛대회 도전기를 담고 있다. 먼저 애니메이션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멤버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가 ‘혹성탈출’ 프랜차이즈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갈 주인공 ‘노아’, ‘노바’, ‘프록시무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3종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주인공 ‘노아’(오웬 티그)와 인간 소녀 ‘노바/메이’(프레이아 앨런), 그리고 유인원 제국을 다스리는 리더 ‘프록시무스’(케빈 두런드)의 강렬한 이미지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노아’의 비장하고 또렷한 눈빛과 그의 곁을 지키는 독수리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노아’는 깊은 숲속, 독수리를 키우며 살아가는 유인원 부족의 일원이다.
‘범죄도시4’가 역대급 타격감을 담은 ‘리얼 액션 스틸’ 7종을 공개한다.먼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의 강력한 빅펀치를 실감할 수 있게 하는 스틸들은 그의 시그니처인 복싱 액션의 타격감을 생생히 전달한다.특히 ‘마석도’가 주먹 하나만으로 모든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모습은 대체불가 존재감을 자랑하는 그의 업그레이드된 괴력을 예고하며 스크린에 날릴 시원한 한 방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마석도’와 긴장감 넘치는 대립 구도를 그려 낼 메인빌런 ‘백창기’(김무열)의 스틸 역시 관객들을 사로잡을 4세대 빌런의 탄생을 알린다. ‘백창
‘에스파: 월드 투어 인 시네마’가 개봉 2주차 현장 특전 이벤트를 공개했다.개봉 2주 차 현장 특전 이벤트는 포맷별 관람을 통해 다채로운 특전을 수령할 수 있는 이벤트로, 개봉 2주 차에 접어드는 4월 17일(수)부터 각 특별관 포맷 별로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먼저 세 개의 스크린으로 더욱 넓은 시야와 다양한 앵글을 제공하는 ScreenX를 관람하는 관객에게는 에스파 멤버 4인의 미공개 셀카를 담은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하며, 포토카드 세트 일부에는 영화 미공개 스틸이 추가로 제공된다.오감을 자극하는 모션 효과로 공연장 한가운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