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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전세계 관객 찾아간다...미국·스위스·프랑스 해외 공동체상영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으로 8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김복동’(감독 송원근)이 해외 공동체 상영 및 단체관람이 진행돼 세계 시민들의 동참과 지지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먼저 ‘김복동’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부터 IPTV 및 극장동시 서비스를 오픈한다.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의 역사를 극장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관객들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희망을 가지고 싸워온 김복동 할머니가 되찾고 싶었던 삶, 전 세계에 세우겠다던 소녀상의 의미, ‘나는 희망을 잡고 산다, 희망을 잡고 살자’라며 후세에 희망의 씨앗을 뿌린 발자취 등이 진한 울림과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공동체 상영과 단체관람을 통해 세계 관객을 찾아간다. 오는 1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13분 버전의 ‘김복동’을 모티브로 한 영상을 상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16일 미국 워싱턴 D.C. 조지워싱턴대학교, 17일 조지메이슨대학교, 19일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 20일 LA 한인교육원, 21일 프랑스 제2차세계대전 박물관, 10월 6일 휴스턴 웨체스터대학, 8일 프린스턴대학교, 9일 브라운대학교, 시카고 ‘6018 노스갤러리’, 11일 예일대학교에서 순차적으로 풀버전 상영이 진행된다.

일본 정부의 단 한 마디의 사죄를 듣기 위해 27년의 기나긴 투쟁을 했던 김복동 할머니의 삶과 메시지가 세계 시민들의 동참과 지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김복동’은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였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92년부터 올해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했던 27년 간의 여정을 담은 감동 다큐멘터리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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