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해 전문 에스테틱숍 못지않게 스스로 관리하는 홈케어족이 늘어나는 추세에 누페이스가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은 ‘트리니티 미니 슈퍼차지드 블루’를 출시했다.

사진=누페이스 제공

트리니티는 인체에 흐르는 미세전류보다 강력한 전류량으로 피부 탄력을 개선해주는 홈케어 미용기기다. 최근 인기몰이 중인 ‘트리니티’의 축소판으로 작동원리와 효과, 최저, 최대 미세전류량은 동일하지만 ‘트리니티’보다 비교적 작은 헤드 일체형 사이즈가 특징이다.

휴대가 간편해 기존 ‘트리니티’ 사용자들도 출장이나 여행을 떠날 때 꼭 챙기는 뷰티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소부위 케어와 레트라이트 및 적외선을 활용한 피부 케어보다는 생체전류와 가장 유사한 미세전류로 처진 부위와 모공, 피부결을 집중적으로 케어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제격이다.

또한 미세전류 1~3단계 중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춰 세기를 조절하여 사용 가능하며 한국 론칭 5주년 기념 스카이블루 컬러와 함께 구성된 픽스세럼(탄력 떨어지는 눈가, 입가를 위한 제품) 7.4ml가 소장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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