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롱패딩' 광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비즈니스맨을 겨냥한 남다른 퀄리티의 롱다운이 출시됐다.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는 보온성은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갖춘 ‘베리굿 롱다운’를 출시했다. 보온성과 소재, 디자인 퀄리티를 높인 구스다운 제품으로 프리미엄 구스다운의 솜털과 깃털을 9대 1 비율로 채워 한겨울 추위에도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소재는 미국 듀폰사에서 개발한 테플론 섬유를 사용해 우수한 내약품성, 내열성과 소수성을 지니고 있다.

비즈니스룩으로 활용하기에도 모자람 없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은 35~45세 남성 고객들의 취향을 잘 반영했다. 또한 체형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레귤러핏으로 슈트뿐만 아니라 두꺼운 니트웨어를 입어도 문제없다.

그레이와 네이비 등 베이직하고 세련된 컬러감으로 비즈니스맨을 위한 데일리 아우터로 제격이며, 특히 실버 폭스 또는 라쿤 트리밍으로 포인트를 준 후드는 겨울철 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줄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탈부착형 후드형 바람막이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도와준다.

‘베리굿 롱다운’은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 오프라인 매장 또는 브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세정웰메이드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