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뮤직
겨울감성 자극할 명품 보컬리스트 컴백 라인업 5

낭만이 최고조에 이르는 12월, 리스너들의 귓가를 촉촉이 적셔줄 명품 보컬리스트들이 속속 신곡 컴백을 예고했다. 록, 소울, 발라드, R&B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겨울철 꼭 어울리는 담요 같은 음악을 준비했다.
 


‣ 디어클라우드 ‘MY DEAR, MY LOVER’

혼성 4인조 모던 록밴드 디어클라우드가 최근 6년 만의 정규 4집 ‘마이 디어, 마이 러버(MY DEAR, MY LOVER)’로 컴백했다.

디어클라우드는 “처음 EP로 계획돼 있었던 앨범이 점차 살이 붙고 명확한 대선을 그려나가며 꽉 찬 정규앨범의 모양이 되었다”며 타이틀곡 '네 곁에 있어'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곡의 곡을 선보였다.

또한 오는 12월22~25일, 30~31일 총 6일간 서울 마포구 홍대 왓에버에서 '17 Merry Christmas & Farewell’이란 타이틀로 콘서트도 준비 중에 있다. 지난 20일 예매 오픈 1분만에 전부 매진되는 등의 저력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샀다.

 


‣ 나얼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보컬 나얼이 오는 29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신곡은 두 번째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리드 싱글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나얼은 음악을 선공개하는 이유에 대해 “지금은 디지털 싱글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있어 싱글 음반이 가지고 있는 개념이 많이 혼란스러워졌다. 싱글은 소비하고 사라지는 일회용 음악이 아니라 오히려 곡에 대한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

나얼은 '귀로' '바람기억' '같은 시간 속의 너' 등 발표하는 곡마다 역대급 노래들을 선보여 오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 해왔다. 과연 이번에도 또 한 번 새로운 히트작을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존박

가수 존박이 오는 28일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존박은 지난 6월 싱글 'DND'(Do Not Disturb)를 발표한 이후 5개월 여만에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지난해 ‘네 생각’부터 음악적 지평을 조금씩 넓혀온 그의 신보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자작 싱글앨범을 발표한 후엔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계획까지 전했다.

신곡 발표와 동시에 존박은 오는 12월8일 부터 1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MONO'라는 타이틀로 3회 공연을 가지며 연말을 목소리로 포근하게 데워줄 예정이다.

존박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음악적 감성으로 풀어낼 것"이라면서 "더 아늑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선곡과 편곡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자이언티 ‘눈’

가수 자이언티가 데뷔 첫 겨울 싱글 ‘눈’의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12월4일까지 각 날짜별로 티저 및 음원,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이 순차적으로 적혀 있어 신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더블랙레이블 측은 “이번 신곡은 자이언티와 더블랙레이블이 1년 전부터 공을 들인 곡으로, 자이언티가 데뷔 6년 만에 처음 발표하는 겨울 노래이기도 하다”며 “첫 눈과 함께 돌아온 그의 신곡이 어떻게 완성됐을 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양화대교’, ‘노메이크업’, ‘꺼내먹어요’ 등 발표하는 노래마다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로 큰 인기를 끌어왔던 자이언티이기에 겨울 감성의 노래에선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적

가수 이적이 12월14일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지난 2013년 11월 5집 앨범 ‘고독의 의미’를 발매한 이후 무려 4년만의 신곡이다. 현재는 뮤직비디오 막바지 작업 중인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또 12월 30일, 31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D에서 '멋진 겨울날'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갖는다. 지난해 11월 전국 투어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의 단독 공연이다. 이적은 2015년 단독 공연으로 전국 12개 도시에서 총 66회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과연 올 연말 공연도 멋지게 성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각 소속사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디터 신동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VIEW
포토 갤러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