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일교차가 20도 안팎을 오가면서 건강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날씨가 풀린 것은 좋지만 해만 떨어지면 확 추워지는 날씨에 건조하기까지 하니 괜스레 목이 간질거리는 것만 같은 매일이다. 이럴 때 한시름 덜게 해줄 건기식 신상들이 눈길을 끈다. 가볍게 섭취하기 좋은 신상 건기식 3PICK.

고함량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프레스샷’은 비타민 B12, D 등이 일일 섭취량 이상으로 풍부하게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기여하는 나이아신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빛과 열에 취약한 비타민은 가루로, 부원료인 아미노산은 액상으로 제조한 듀얼 제형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한국생활건강 ‘팔레오 닥터스노트 슈퍼버퍼드 속편한 비타민C‘는 중성화된 ‘버퍼드 비타민 C’로 제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산성인 비타민C에 염기성인 칼슘을 결합한 ‘아스코르빈산 칼슘’으로 일반적인 비타민 C와 달리 중성이기 때문에 시지 않고 식전 공복에 섭취해도 속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1정에 비타민C 1000mg이 함유되어 일일 섭취량(100mg)의 10배를 섭취할 수 있다. 

CJ웰케어가 프리미엄 유산균 라인 ‘BYO EX’를 론칭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락토바실러스 복합물’을 주원료로 만들었다.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00%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소화 부담을 줄여주며, 보장균수는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일일 섭취량 최대치인 100억 마리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