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갭(GAP)이 배우 ‘이윤지’와 사랑스러운 두 딸 ‘라니, 소울’이 함께한 싱그러운 봄 화보를 공개했다.

갭(GAP)은 가정의달을 맞아 평소 가족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배우 이윤지와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이윤지와 라니, 소울은 봄 내음 물씬 느껴지는 싱그러운 꽃을 배경으로 러블리한 가족 화보를 완성했다. 이윤지와 라니, 소울이 착용한 제품은 갭(GAP)의 2023 SS ‘모던블룸(modern bloom)’ 컬렉션으로 밝고 화사한 컬러와 큼지막한 프린트가 특징이다.

‘모던블룸(Modern Bloom)’ 컬렉션은 갭(GAP)의 인기 데님 제품 뿐만 아니라 원피스, 셔츠, 티셔츠, 면소재 탑과 팬츠까지 쉽고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화보 촬영 중 이윤지는 “촬영 내내 봄기운이 물씬 풍겨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기본 아이템만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항상 갭(GAP)에 애착을 갖고 있어요.”라며 브랜드 갭(GAP)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윤지는 “갭(GAP)이 지속 가능한 패션에 전념한다는 소식도 들었어요. 이번 컬렉션은 캐주얼한 자리부터 비즈니스 현장까지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아이템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또 온가족이 같은 아이템을 코디해서 패밀리 룩을 연출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라며 갭의 23 SS 컬렉션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갭은 가정의달을 맞아 4월21일부터 5월 21일까지 약 한달간 이윤지 화보 속 착장 및 패밀리컨셉 상품 30% 세일, 어린이날(5/5)을 맞아 키즈 티셔츠 및 바디수트 & 쇼츠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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