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와 승관이 MBC 연예대상에서 '뮤직앤토크 부문' 남녀신인상을 수상했다.
29일 방송된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MBC 연예대상)에서 민아와 승관이 '뮤직앤토크 부문' 남녀신인상을 받았다.
이날 MBC 연예대상에서 구구단 미나는 '쇼 음악중심'으로, 세븐틴 승관은 '복면가왕'과 '뜻밖의 큐'로 상을 품에 안았다.
관련기사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신혜 그라나다행 막았다 "찬열 살은 것 증명할 것"
- '알함브라' 현빈, 찬열에 '그라나다 한정' 퀘스트 받았다..민진웅에 렙업 강조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현빈에 "찬열 소식 믿고 기다릴 것" 괴로움에 눈물
- [MBC연예대상] 화사-강다니엘-감스트, 버라이어티 신인상...화사 섹시포즈 공약이행
- [MBC연예대상] 이영자 올해의예능인상 "난 대상서 제외? 박나래 받을것"
- '알함브라' 현빈, 그라나다서 민진웅과 동맹파기...테러리스트에 포위
- [MBC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강다니엘 "워너원으로서 마지막 받는 상" 손수 그린 하트까지
- 워너원 박지훈X박우진, '배틀트립' 화제의 클립상 수상 "
- [MBC연예대상] '전참시' 매니저들 인기상...임송 "난 2관왕, 박성광에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