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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측 "큐브, 타조엔터와 계약...타조→핫아이돌에 양도 사실 몰랐다"

라이관린이 자신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라이관린은 자신의 SNS에 "왜인지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 너무 걱정마세요.  다 잘될거에요. #Itsbeenalongnight"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8일 라이관린은 법무법인 채움의 박성우 변호사를 통해 큐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위 전속계약의 효력정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와 관련 채움의 박 변호사는 싱글리스트와의 통화에서 "라이관린이 큐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큐브 측이 중국 내에서의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제3자인 타조엔터테인먼트에 양도한 사실을 라이관린이 지난 4월에 알게 됐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에 따르면 큐브와 타조엔터테인먼트가 협력 계약을 체결했지만, 실제 현재 라이관린의 중국 내 매니지먼트를 전담하고 있는 곳은 핫아이돌이다. 즉 타조엔터가 다시 제 3자에게 권한을 재양도한 것이다. 큐브는 타조에게, 타조가 또 다른 회사에게 라이관린에 대한 권리를 팔고 대가를 받은 상황이다.

라이관린과 부친은 이 모든 사실을 지난 4월에 알게 됐다. 어떠한 설명도 듣지 못했고, 동의를 해준 사실조차도 없다. 하지만 큐브 측에서는 라이관린과 부친의 도장이 날인된 서류가 존재한다고 하면서 계약위반행위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큐브 측은 이후 라이관린이 요구한 시정사항들은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협의요청도 아무런 언급 없이 무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라이관린은 회사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해게 됐다.

한편 큐브 측은 라이관린 측의 입장문이 나온 이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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