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가성비와 편리함을 키워드로 내건 ‘추석선물의 끝판왕’ 프로모션을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높은 할인 혜택은 물론 다양한 카테고리 구성으로 구매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명절 프로모션에 걸맞게 담당 MD들이 명절시즌 판매 데이터와 구매 후기 등을 바탕으로 엄선한 명절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격대별 선물관과 ▲제품별 선물관을 마련했다. 가격대별 선물관은 1만~2만원대 알뜰 선물, 3만~5만원대 실속 선물, 6만~9만원대 감사 선물 그리고 10만원 이상 품격 선물 등으로 구분해 원하는 가격대의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카테고리별 선물관도 누구나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가공식품, 신선식품, 제수용품 등으로 분류했다.

또한 명절 기간 수요가 눈에 띄게 높아지는 안마용품, 제수용품, 식품 등의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앱 전용 10% 중복 할인 쿠폰, 10% 추가 할인 쿠폰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외 대량으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중소사업자 등을 위해 전화상담을 통한 ▲대량 구매 혜택 또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