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에 따르면 10월 한달(10.1~10.24) 간 어린이 특화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키즈 숙박 예약율이 전월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시∙체험 상품 판매도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

사진=인터파크
사진=인터파크

이에 맞춰 인터파크는 25일과 26일 양일간 '2021 하반기 베이비&키즈페어'를 실시한다. 유아동 관련 상품뿐 아니라 가을철 가족 나들이를 위한 어린이 전시 티켓 및 키캉스 호텔까지 온라인 상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하기스, 블루래빗, 아가방, 퓨어락, 와이업, 그로미미, 영실업 등 70여 개 유아동 대표 브랜드가 참여해 관련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한 CJ홈쇼핑, 롯데아이몰 등 인터파크와 제휴를 맺은 대규모 유통채널도 참여해 다양한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모든 고객에게 동시 적용 시 최대 40% 할인 받을 수 있는 3종의 쿠폰을 제공하며, 키즈 숙박 상품 전용 2만 원 할인쿠폰도 준다.

특별 할인코너도 운영한다. 먼저 타임딜 코너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에 인기 상품을 비롯해 키즈풀∙키즈전용룸∙소아조식제공∙소아2인 무료 등의 혜택이 포함된 키캉스 패키지를 한정수량 파격가로 선보인다. 또한 국민 육아템과 어린이 전시, 아이들을 위한 호텔/리조트 상품  20개를 6~70% 할인하는 핫딜 코너도 있으며, 이틀간 매일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베이비&키즈페어를 위해 인터파크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인터파크TV도 지원 사격에 나섰다. 26일 오전 11시에 샵테이너 오민화 쇼호스트의 진행으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너프건&플레이도우를 특가에 판매한다. 방송은 인터파크 통합앱 내 인터파크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라이브 방송 참여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