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첫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형지엘리트는 지난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원정팀스토어에 ‘최강야구’ 팝업스토어를 마련하고, ‘최강 몬스터즈’ 굿즈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4월 방송되는 ‘최강야구’의 직관 경기 일정에 맞춰 열렸다.‘최강 몬스터즈’의 인기를 입증하듯, 경기 당일 ‘최강야구’ 팝업스토어에는 이른 시간부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이번에 선보인 굿즈는 ▲어센틱 유니폼 ▲레플리카 유니폼 ▲후드티 ▲대형 인형(꿀이/소리) ▲로고볼 ▲큐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4월호를 통해 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그동안 본 적 없는 츄의 강렬하고 시크한 모습을 담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츄는 매니시한 셋업부터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스커트까지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태프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기도 했다.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동안 강렬한 콘셉트를 자주 해보지 않아 언젠가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그게 이번 화보가 되었네요. 마음에 들어요.”라고 촬영 소감을 전한 츄는 유튜브 채널 '지켜츄'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최근 근황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가 팝스타 앨리샤 키스와 협업한 컬렉션을 공개했다.1990년대 여유로운 오버핏의 실루엣과 대담한 컬러웨이로 뉴욕의 에너지와 멋, 그리고 낙천주의를 담은 앨리샤의 스타일은 여성적, 남성적인 요소를 모두 활용하여 자연스러운 젠더 뉴트럴 컬렉션을 완성했다.다채로운 컬러의 스트리트 스타일로 대변되는 90년대 말의 뉴욕 맨해튼은 '몽클레르X앨리샤 키스 컬렉션' 스타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그린과 레드, 앨리샤의 대표적인 색상인 퍼플과 같은 강렬하고 열정적인 색조의 오버사이즈 트랙웨어 실루엣에 나일론 버킷 햇
방탄소년단 뷔의 영화 같은 비주얼이 공개됐다.패션 매거진 엘르(ELLE)가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셀린느(CELINE)와 뷔가 함께한 4월호 커버에 이어 패션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뷔는 셀린느 옴므 썸머 23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성미와 소년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셀린느 옴므 썸머 23 컬렉션을 다양한 컨셉으로 완벽하게 풀어내며 특유의 나른한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해 완성도 높은 화보를 선보였다.뷔를 포함해 박보검과 리사를 하우스의 글로벌 앰배서더의 또 다른 이름인 ‘셀린느 보이(CELINE B
MBC ‘조선변호사’ 우도환, 김지연의 ‘마리끌레르’ 4월호커플 화보가 공개됐다.극중 조선시대를 벗어난 두 사람은 모던하고 쿨한 분위기로 이번 화보 화보를 진행했다.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지연은 ‘조선변호사’에서 몸종 소원으로 살아가는 공주 연주에 대해 전했다. 그는 처음으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에 대해 밝혔다.우도환은 ‘한수’에 대해 가진 것 하나 없이 자신의 기세만을 믿고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작품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방식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은 극중 한수와 연주처럼 자신들 역시 다른 성
배우 정일우가 화보를 통해 파격부터 나른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정일우는 데이즈드 4월호 화보를 통해 그동안 작품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한 패션 스타일링과 더불어 평소와 사뭇 다른 분위기의 색다를 화보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정일우는 컬러풀한 퍼와 타이트한 팬츠로 포인트를 둔 댄디한 스타일링부터 봄날의 싱그러움을 자극하는 그윽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과감한 포즈와 매력의 깊이를 더한 따뜻한 눈빛까지 컷마다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며 현장 스태프들
배우 박병은이 하이엔드 멤버십 매거진 더네이버와 만나 인터뷰 화보를 진행했다.더네이버는 4월호를 통해 배우 박병은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병은은 작품에서 보여준 말끔한 슈트 차림의 카리스마있는 모습과 달리 위트있는 편안한 스타일과 장난기 많은 표정을 선보여 팔색조 배우의 진가를 드러냈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오랜 시간 다작을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과 식지 않는 연기 열정, 즐겁게 사는 비결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박병은은 40대가 되면 인생 가치관이 달라진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친구들이
육성재가 'GQ GOLF'(지큐 골프)와 함께한 첫 골프 화보를 공개했다.화보는 청량하고 소년미 가득한 육성재의 모습이 담아내 시선을 모은다. 육성재는 특유의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은 물론 진지한 무드까지 완벽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특히 피케 셔츠와 골프화, 아노락, 볼캡과 선바이저 등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스태프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육성재가 속한 비투비는 지난 18일과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공식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팬미팅은 선 예매 오픈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가수 겸 배우 김도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Shapes of Seduction’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는 관능적인 눈빛과 태도로 카메라 앞에 선 스물다섯 살의 김도연을 포착했다. 짙은 화장과 풍성한 헤어스타일로 성숙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 특히 화보에 등장한 모든 의상과 주얼리, 가방, 슈즈는 생 로랑의 2023 SS 컬렉션이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생 로랑의 롱 앤 린 실루엣과 김도연의 길고 가는 몸매가 환상의 콤비를 이루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김도연의 관능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는 하퍼스 바
가수 겸 배우 로운의 청량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여름화보가 공개됐다. 남성복 앤드지는 브랜드 아이콘 로운과 함께한 여름 컬렉션 화보를 선공개했다. 앤드지의 23SS시즌은 'NOW HERE, NO WHERE'를 테마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의 평온한 순간들을 로운 특유의 자유로움과 청량한 매력으로 담아냈다.화보에서 로운은 앤드지의 여름 키 아이템인 셔츠를 T.P.O에 따른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소화해 냈다.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오버핏 베스트와 함께 미니멀한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루즈한 셔츠에는 소매를 무심히 걷어올려
배우 수현이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국내 론칭 첫 모델로 발탁됐다.23일 공개된 화보 속 수현은 특유의 시원시원한 매력을 선보였다.노을 지는 배경을 뒤로 한 수현은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를 입고 여유로운 포즈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자연스러운 긴 웨이브 스타일과 깊은 눈동자는 '모로코의 태양(Sun From Morocco)'이라는 화보 콘셉트를 200% 소화했다.'청청패션의 진수'도 뽐냈다. 데님 팬츠와 대비되도록 셔츠는 양쪽 소매를 걷어 올리고 단추를 채우지 않아 수현만의 스타일리시한 '더블 데님룩'을 완성했다. 개성
신예 박지후가 미국 매거진 틴보그(Teen VOGUE)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박지후는 미국 매거진 틴보그에서 발표한 ‘NEW HOLLYWOOD 2023’에 선정돼 지난 2월 뉴욕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 화보를 완성시킨 박지후는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도미니크 손(Dominique Thorne) 등 새로운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글로벌 유망주로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박지후는 틴보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최근 화제를 모은 뉴진스(NewJ
배우 이도현이 루이 비통 가이로 변신했다.남성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4월호 화보에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 23SS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영상 인터뷰에서 그는 “4월에 화보가 나옵니다. 그것도 많이 봐주시고 공교롭게 제가 촬영한 드라마 '나쁜 엄마'도 4월에 방영합니다. 많이 챙겨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깨알 홍보를 더했다.‘팬들에게 어떤 애칭으로 불리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는 “저는 그냥 도현 배우가, 배우라는 수식어가 좀 더 책임감을 불러일으키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천재해커 안고은 역을 맡은 배우 표예진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4월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매번 다른 색의 역할을 표현하는 그녀답게, 이번 화보에서도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표예진은 평범한 사회생활을 하던 중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인지하고 곧장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사회생활 경험에서 우러난 용감하면서도 꼼꼼한 그녀의 성격은 다양한 인물을 표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특히 모니터링을 할 때, 본방 사수에 재방, 삼방, 다시 보기까지하며 극 흐름에 좋은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슈즈브랜드 소다(SODA)가 트렌디한 자연주의 스니커즈 브랜드 ‘플라워 마운틴’ 2종을 선보인다.'플라워 마운틴'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디자인에 도시의 톤을 가미해 트렌디함까지 보여주는 브랜드다.플라워 마운틴은 자연과 도시의 톤을 결합하여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품을 제작하고 밝은 색상을 주로 사용해 사람들에게 자연을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끼게 한다. 여기에 특유의 기하학적 라인이 가미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스포티하고 트렌디함까지 더했다.기술적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신발의 내부 체적을 넓혀 발볼이 넓은 한국인 발에 딱 맞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퓨어’를 출시했다.'플라이하이크 퓨어'는 신발 앞쪽 체적 공간을 기존 대비 증가시켜 한국인 발볼에 딱맞는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신발 측면에 듀얼 엣지 머드가드를 적용해 거친 환경이나 어떠한 환경에서도 발을 보호해주며 안정감을 높여준다.또 '꿈의 소재'로 불리는 그래핀 폼과 K2의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한 플라이폼을 미드솔에 적용해 보행 시 부위별 서로 다른 압력에 따른 이중물성을 구현해 최상의 쿠셔닝과
미샤(MICHAA)에서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Edition By MICHAA)이 뮤즈 최수영과 함께한 새로운 봄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Capture, My Spring’을 콘셉트로 특별한 봄날, 모던하고 엣지있는 스타일의 아이템들로 빛나는 순간을 표현했다.지난 2월 공개된 화보에 이어 최수영은 봄 시즌 입기 좋은 블루종부터 싱그러운 컬러의 자켓, 트렌디한 데님 원피스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선보였다.유니크한 디테일의 셔츠, 로고플레이로 포인트를 준 니트 셋업 등 세련된 디자인의 봄 아이템을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BOSS 2023 SS컬렉션 쇼에 글로벌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지난 15일 열린 패션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의 알피 역 배우 루시엔 라비스카운트, 영화 ‘미드나잇 선’ 벨라 손, 젠데이아의 패션 파트너인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 등 전세계 유명 인사들과 국내 대표로는 K팝 혼성그룹 카드 멤버 비엠, 배우 황인엽과 가수 현아가 참석했다.특히 로 로치와 비엠, 톱모델 박태민은 BOSS의 캠페인 스타 나오미 캠벨과 카비 라메, 안소니 조슈아, 런웨이 첫 무대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이달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쇼핑 위크’를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진행한다.특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제작된 애니버서리 그래픽을 적용한 미니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에 미니 포토 부스를 마련해 방문 고객이 브랜드 경험과 함께 추억을 남길수 있도록 무료 지원한다.한편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24~26일 청담점과 에비뉴엘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패션, 뷰티, 서적, 액세서
배우 나인우가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의 ‘우리의 속도는 계속’ 캠페인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Sports For All(모두를 위한 스포츠)’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새롭게 내걸고 선보인 첫번째 영상이다.영상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배우 나인우를 필두로 프로선수부터 아마추어 러너, 택배 기사 등 프로스펙스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라는 헤리티지를 은유적으로 전달한다.특히 나인우는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며 자리매김 중인 차세대 스타로 이번 영상 콘셉트에 영감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