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와 빅히 뮤직이 패션 스타일로 차세대 아이돌 발굴에 나선다. 무신사는 빅히트 뮤직과 함께 신인 보이그룹 멤버를 찾는 ‘스냅 캐스팅’ 이벤트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무신사 스냅’은 누구나 자신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 콘텐츠를 공유하고 뽐낼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다.무신사는 빅히트 뮤직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스타성을 지닌 차세대 아이돌 멤버를 찾는 스냅 캐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냅 캐스팅은 오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자신의 패션 취향이 드러나는 전신 사진을 이벤트 해시태그(#스냅캐스팅 및 #빅히트뮤직)
매거진 ‘데이즈드’가 4월호를 통해 배우 금새록의 화보를 공개했다.여덟 페이지에 걸쳐 선보인 이번 화보는 최근 ‘사랑의 이해’에서 솔직하고 당찬 박미경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배우 금새록의 모습을 담아냈다.사진 속 금새록은 무심한 듯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레이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와 블랙 하이넥 드레스 의상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그린 니트 톱과 의상에서는 러블리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줬다.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풍겨 화보에 관한 관심을 끌어 올린 금새록은 인터뷰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소미가 역대급 분위기가 담긴 화보로 '인간 팔레트'의 면모를 뽐냈다.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W Korea(더블유 코리아) 화보컷에 전소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전소미는 섹시하고 시크한 무드까지 선보이며 기존 이미지와는 색다른 고혹적인 분위기를 담은 화보를 완성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블랙, 화이트, 레드 톤의 심플한 디자인의 민소매 슬릿 스커트와 시크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의 슬릿 스커트를 매치해 청초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프라다 이터널 골드 하트팬던트 네크리스, 가방 등의 소품을 활용해 화보에 특별함을 더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코닥어패럴이 2023 봄 시즌 신상품 ‘코다크롬 베이신 스테이트 파크 컬렉션’을 출시했다.아이템 기획 및 구성이 미국 유타 의 주립공원 ‘코다크롬 베이신 스테이트 파크’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코다크롬 베이신 스테이트 파크 컬렉션’은 자연이 빚어낸 웅장한 절경과 화려한 색감을 코닥어패럴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햇살, 석양 등 시간대에 따라 형형색색 달라지는 자연을 높은 채도의 옐로, 머스터드, 아이보리, 차콜 등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로 표현하며 봄의 생동감을 적극 반영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큰 인기를 끌었던 원마일웨어 유행이 엔대믹으로 접어들었음에도 이어지는 중이다. 트레이닝 셋업은 단순히 편한 옷을 넘어 힙한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올봄 더욱 특별한 트레이닝 셋업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컬러에 주목하자. ◆ 파스텔톤 스타일링봄이 다가왔으니 밝고 경쾌한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파스텔컬러를 선택해 보자. 블루 컬러의 트랙 셋업을 매치해 시원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주고, 크롭 탑으로 선택하면 트렌디하면서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여기에 개성 표현의 아이템으로 사용이 가능한 볼캡은 그 하나로도 좀
강다니엘이 스파오(SPAO)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국내 스파(SPA) 브랜드 스파오가 22일 공식 SNS를 통해 강다니엘을 새 모델로 공개했다.스파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강다니엘을 “수식어가 필요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소개하며 “모델 비율과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장을 뒤흔든 강다니엘과 함께 봄처럼 달콤한 브런치 타임을 즐겨보세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한편 최근 북미투어를 마무리한 강다니엘은 홍콩, 마카오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 LA기반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골프가 TV광고 캠페인을 22일부터 진행한다. 캠페인은 골프의 획일화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독창성과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한다. 말본골프의 슬로건 ‘골프는 인생(Golf is Life)’ 아래 골프가 일상에 불어넣는 무한한 활력에 초점을 맞춰 누구나 즐기는 골프의 의미를 감각적인 영상과 독창적인 스토리로 담았다.이번 광고는 대도시의 생동감과 사막, 야자수 해변 등 이국적인 대자연이 공존하는 미국LA현지에서 제작됐다. 말본골프는 다양성, 자유분방함 등이 도시 곳곳에 넘치는 LA 문화의 상징, 컬러
글로벌 퍼포먼스 골프웨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따뜻한 봄을 맞아 세련된 로고와 산뜻한 컬러를 담은 23SS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시즌은 오리지널 테일러메이드 로고부터 23SS 시즌을 위해 개발한 패턴 로고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감각적인 니트를 선보여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라운딩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부담없이 착용 가능한 여성 라인의 필기체 로고 포인트 니트는 어떤 하의와도 매치가 잘 되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 멋스러운 빅로고 레터링이 포인트인 브이넥 니트는 산뜻한 봄 니트를 찾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이 23SS시즌 다채로운 컬러의 '찰랑 셔츠'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편안한 일상 스타일과 출근룩을 아우를 수 있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찰랑 셔츠'란 네이밍과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엠 셔츠 컬렉션은 트렌디한 컬러의 라이트 블루, 핑크, 민트 부터 봄을 화사하게 밝혀줄 소프트 베이지와 차분하면서도 톤다운된 컬러까지 다채로운 컬러 구성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있어서도 카라 스타일에 따라 버튼 다운과 풀오버의 2가지 핏과 소재에 총 5가지로 구성되어 다양한 셔츠 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명품 유통 전문플랫폼 구하다가 패션플랫폼 W컨셉에 컨템포러리 럭셔리 상품을 공급한다.구하다는 W컨셉과 유럽 부티크 명품 데이터 연동 계약을 체결, 1500개 이상 명품 브랜드 신상과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상품을 실시간으로 공급한다. 이로써 W컨셉의 컨템포러리 럭셔리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공격적인 B2B2C 채널 확장을 통해 2030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구하다는 지난해 4월부터 여러 차례 W컨셉의 럭셔리 기획전을 진행해왔다. 특히 2월 진행한 단독 기획전에서는 2030 여성을 타깃으로 한 대표 컨템포러
카디건은 봄이 되면 자주 찾게 되는 아이템이다. 베이직한 스타일부터 패턴, 디테일의 차이로 어떤 아이템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카디건으로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룩을 완성하자.◆ 러블리하게~베이직한 컬러에 알록달록한 패턴이 들어간 가디건은 귀여운 매력을 뽐낼 수 있다. 특히 오버핏 스타일 가디건에 데님 미디 스커트,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키 아이템으로 떠오른 레그워머를 함께 매치하면 사랑스러움이 한층 업된다.여기에 컬러 포인트가 되는 미니 백과 가벼운 플랫슈즈까지 함께하면 더할 나위 없는 러블리한 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에서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와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 ‘동진’ 역할로 돌아온 배우 이성경과 김영광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김영광과 이성경은 장난스러우면서도 애틋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화보 장인들답게 완벽한 케미를 뽐내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현장의 스태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영광과 이성경에게 사진을 찍듯 느릿한 호흡으로 전개되는 ‘사랑이라 말해요’의 감상 포인트를 물었다. 김영광은 “동진과 우주의 비언어적 표현에 집중
글로벌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챔피온이 2023년 봄여름 시즌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과 협업한 ‘트랙팀' 2차 컬렉션을 오는 24일 출시한다.스트리트 문화를 담은 이번 봄, 여름 의류 컬렉션은 챔피온에서 처음으로 한국, 중국, 일본, 홍콩에 동시로 판매하는 라인이다. 메인 콘셉트는 운동 선수들의 방과후 캠퍼스 라이프웨어룩에서 영감을 받은 ‘트랙팀’으로 선정했다. 디스이즈네버댓의 감각적인 핏과 디자인을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챔피온 브랜드의 소재와 공법이 등과 결합해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글로벌 패션브랜드 H&M이 '이노베이션 스토리즈 플랫폼'의 최신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보다 지속가능한 장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196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미니 드레스, 100% 리사이클 시퀸, 라인스톤, 비즈 등으로 장식된 셋업 등이 돋보이는 '이노베이션 리인챈트먼트 디자인 스토리' 컬렉션은 23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천연 크리스털과 원석이 지닌 반짝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하고 클린한 실루엣에 빛나는 보석 트리밍 장식을 덧붙인 것이 특징이다.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마론에디션이 23 썸머 컬렉션 ‘위어드 걸(Weird Girl)’을 공개했다.90년대 모더니즘과 마린 룩, 여기에 약간의 펑크와 포크가 만나 쿨하면서도 우아한 애티튜드로 풀어낸 이번 컬렉션은 자유로움과 격식, 모던과 페미닌한 무드를 동시에 오가는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클린한 커팅과 배색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레이저와 클래식한 무드의 세일러 원피스, 핸드 크래프트의 플라워 자수 니트 등 그 어느 시즌보다 다채로운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다.시즌 키 아이템인 ‘크림 콤비 블레이저’는 앤틱한 크림 컬러에 밑단과
디자이너 브랜드 스탠드오일이 22일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 소식을 전했다.힙플레이스 성수에 마련된 스탠드오일의 첫번째 오프라인 공간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특유의 브랜드 감도를 비주얼 라이징을 통해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고객 경험 제공 중심의 새로운 소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될 스탠드오일의 내러티브 전시 공간 겸 쇼룸이다.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23 스프링 컬렉션 ‘Dreamers, Let's begin!’ 슬로건이 재해석된 ‘DREAMER'S ROOM(드리머스룸)’을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1층의 전시 공간과 스탠드오일 전
스위스 럭셔리 워치브랜드 브라이틀링이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탑 타임 클래식 카 컬렉션 포드 썬더버드’와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를 출시한다. 브라이틀링만의 전통과 스타일을 반영한 두 컬렉션은 출시부터 현재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컬렉션으로 2023년 새롭게 업데이트돼 브라이틀링을 대표하는 컬렉션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1960년대 브라이틀링은 자유와 재미라는 감각을 추구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는 독특한 크로노그래프 디자인을 고안했다. 이렇게 디자인된 탑 타임 카 클래식은 기존의 관습을 깨고자 했던 세대를 대표하
영국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뱀포드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층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뱀포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창립자의 철학을 기반으로 진정성 있는 ‘내추럴 앤드 홀리스틱 리빙’을 추구한다. 신체적인 건강함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함을 모두 추구하는 생활방식을 지향한다.현재 레이블씨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롯데백화점 본점, 비이커 한남/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물산 패션부문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전개중이며, 더현대서울에는 뱀포드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뱀포드는 오는 6월 16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여성 영 캐릭터 브랜드 에고이스트가 2023년 SS 봄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속가능한 클래식 아이템을 기반으로 편안한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워크레저 웨어까지 겸할 수 있는 비트윈 아이템들을 최상의 비율로 담아냈다.퀄리티 높은 소재와 영한 감성을 바탕으로 한 헤리티지 라인은 90년대 특유의 쿨하고 클래식한 미니멀리즘을 모티브로 캐주얼하고 영한 무드를 결합시켰다. 특히 프레피한 무드와 센슈얼한 Y2K 스타일이 돋보인다.깔끔하면서도 개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오피스룩에서 데일리룩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
패션브랜드 뮤제드가 23SS 시즌을 맞이하여 신규 컬렉션을 선보였다.‘유의미한 순간(Meaningful Moments_’를 테마로 해 작은 씨앗이 꽃으로 피고 열매를 맺는 것처럼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얻게 되는 선물과 같은 의미 있는 순간들을 표현하고자 했다.흩날리는 씨앗과 꽃잎을 정성스레 수놓은 패브릭 오버롤 팬츠와 스커트, 겹겹이 쌓인 꽃잎의 꽃봉우리를 레이어드로 표현한 봄버 자켓, 봄의 풍성함을 담아낸 듯 여유로운 실루엣의 드레스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순간들 속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일상의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감사한 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