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 '셀렙샵9'이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를 제안하는 ‘브랜드 소개팅’을 고정 운영한다. '셀렙샵9' 크루가 고객들에게 요즘 핫한 브랜드와의 소개팅을 주선한다는 컨셉이다. 실제 '셀렙샵9'은 지난 1월부터 ‘리이’, ‘엽페’, ‘룩캐스트’, ‘럭키마르쉐’ 등을 판매한 바 있다.특히 ‘럭키마르쉐’는 라이브 커머스가 처음인 브랜드임에도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리이&엽페 특집전’은 각 브랜드의 디자이너가 직접 출연해 스타일링 토크로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셀렙샵9'은 내달 7일 ‘AHW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새로운 남성 부티크를 오픈했다.'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의 현대백화점 6층에 입점한 디올 남성 부티크에서 다양한 에센셜과 함께 디올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이번 남성 부티크는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손길로 탄생한 디올 남성 2023 ERL 캡슐 컬렉션과 2023 여름 컬렉션을 디올 특유의 헤리티지와 코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호카가 미국 패션 편집숍 보데가와 콜라보 신제품을 선보인다.호카는 보데가와 협업을 통해 호카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토르 울트라'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이번 에디션은 기존 토르 울트라 제품을 베이스로 로우컷과 하이컷 2가지 타입으로 탄생했다. 두 제품은 서로 다른 컬러링으로 각각의 매력을 연출했다. 먼저 로우컷 제품은 내추럴한 베이지 컬러에 민트 그린 컬러를 더해 경쾌한 포인트를 살렸으며 하이컷 제품은 퍼플 톤의 단색을 배경으로 센터 레이스 홀더에 그린과 오렌지 컬러 포인트를 추가했다.디자인적으로는 자카
유스컬처를 기반으로 젊고 에너제틱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콘셉트 스토어 ‘케이스스터디가 파리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웨이스티드 파리’를 전개한다.웨이스티드 파리는 2012년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슈게이지, 브릿팝, 인디록과 같은 90년대 음악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다.자유로운 움직임에 방해되지 않는 테크니컬 패브릭과 릴렉스한 핏 그리고 유니크한 프린팅이 더해진 컬렉션을 제안한다.또한 브랜드 자체의 스케이트보드 팀을 보유, 젊은 스케이트보더들의 행보를 지지하고, 파리의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스타일과 정체성이
컨템포러리 패션브랜드 인사일런스 맨이 무신사 쇼케이스를 통해 23SS 컬렉션의 키 아이템을 공개한다.‘더 뉴 떼루아’를 주제로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인사일런스만의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소재의 변주와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발매와 동시에 이미 뜨거운 반응을 끌고 있다.21일 공개되는 무신사 쇼케이스에서는 블루종, 블레이저, 레이싱 자켓, 바이커 자켓 등 인기 아우터를 메인으로 와이드 데님 팬츠와 카고 팬츠 등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무드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들이 소개된다.탄탄한 카우 레더 소재를
네오코리아는 트렌치 런던의 남성 옥스포드 슈즈를 국내 선보인다. 옥스포드 슈즈의 유래는 17세기에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학생들이 신고 다니던 스타일의 구두가 유행을 타면서 ‘옥스포드 슈즈’라는 이름을 얻게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트렌치 런던 옥스포드 라인은 영국 특유의 스타일을 살리면서 트렌치 런던만의 유니크함을 담고 착화감과 디자인을 고려해 출시됐다. 특히 이탈리아산 카프(송아지 가죽)를 사용해 소재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미끄럼 방지 기능이 뛰어난 비브람의 코만도솔과 가죽창을 적용했으며 일부 제품에는 굿이어 웰트 제법을 통해
YB(윤도현 밴드)의 리더와 보컬을 맡고 있는 윤도현이 화보를 공개했다.부드러운 콘셉트와 카리스마 있는 무드, 락커의 느낌까지 만나볼 수 있는 세 가지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한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최근 발매한 곡 ‘약속’에 대해 묻는 질문에 윤도현은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 ‘4시엔 윤도현입니다’ 코너 중 ‘같이 합시다’라는 코너가 있다. 환경 운동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같이 합시다’ 오픈 레코딩을 하게 됐는데 팬들과 청취자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받아 제작한 ‘팬송’”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가 팬송이 없었는데 너무 소중하고, 라디오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애니바디가 패션유튜버 앨리스펑크와 협업해 23SS 편애브라 뉴베이직을 선보인다.애니바디는 작년 3월 앨리스펑크와 협업한 편애브라 영상을 공개한지 24시간만에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소비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존 편애브라를 개선해 출시된 ‘23SS 편애브라 뉴베이직’과 함께 1년만에 앨리스펑크와 다시 협업을 진행한다.편애브라는 ‘오로지 나를 위한 편안함’을 슬로건으로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기 몸의 편안함을 고려해 기능과 착용감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심리스 브라로, 출시 후 많은 이
런던의 자유롭고 로맨틱한 무드와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을 함께 담아낸 올리비아버튼 23S/S 컬렉션 캠페인이 공개됐다. 이번 캠페인은 타워브릿지 등 영국 런던의 상징적인 명소를 배경으로 올리비아버튼만의 아이코닉한 23SS 컬렉션을 선보인다.한층 볼드해진 사이즈에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적인 올리비아버튼 23S/S 컬렉션은 시계 하나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패션 아이템으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특히 올리비아버튼의 오랜 시그니처인 플로럴 디테일과 셀레셜 컬렉션을 모던한 브리티쉬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인 스타라이트 컬렉션과 플로럴 T-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구호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가치를 전달하는 매니페스토 영상을 공개하고 스페셜 컬렉션을 출시한다.구호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여 브랜드의 근본을 돌아보고 고객에게 제안하는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건축적 미학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했다.구호는 공간적 요소들의 최적의 비율과 관계를 연구해 엄격한 테일러링으로 완성하는 구조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 옷을 입은 사람이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도록, 옷과 몸 사이의 보이지 않는 공간까지 고려해 360도 어디에서 보아도 입체감이 살아있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오늘(21일) 입대한 재윤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재윤은 스튜디오로 스며든 봄볕을 맞으며 부드러운 느낌의 화보를 선보였다. 차분하지만 따뜻한 분위기로 촬영장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입대 전 마지막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재윤은 언제 입대할지 몰라 마음 졸인 팬들에게 “걱정하는 걸 알지만 아무 말도 해주지 못하는 게 내내 미안했다”라며 지금은 입대하면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 동안 나의 어떤 부분을 채우면 좋을까 계획을 세우는 데 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신이 신뢰하는 것에 대해 이야
데일리 액티브웨어 마운티아가 봄철 산행 시즌을 맞아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방수 등산화 4종을 출시했다.신상 4종은 마운티아 고유의 아토쉘 원단을 사용해 방수 및 투습 기능을 갖춰 날씨 변화가 잦은 환절기에 제격이다. ‘로드712’, ‘칼리드’, ‘루카’, ‘레이스’ 4종 모두 캐주얼한 디자인을 겸비해 등산이나 야외활동에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하기 좋다.로드712는 통기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립스탑 원단과 무봉제 공법을 적용한 방수 워킹화다. 남녀공용 제품으로, 발 볼을 더 넓게 만든 와이드 핏을 적용해 발의 피로감
배우 이지훈이 필드 위 선수 비주얼로 눈호강을 안겼다.이지훈은 최근 공식 SNS 채널에 몇 장의 사진을 오픈, 푸른 필드와 어울리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멋스러운 라운딩 룩을 소화한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은 포토제닉한 포즈로 시선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골프웨어 모델과 같은 핏으로 화보 속 비주얼을 완성했다.프로 수준의 스윙 실력으로 TV조선 예능 ‘골프왕’과 자선골프대회에서도 활약했던 이지훈의 선수 비주얼이 SNS에 공개되면서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잇따르는 중이다.이처럼 배우 커리어를 넘어 패셔니스타로서도 활약하고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부터 강렬한 레오파드 스커트까지 모든 옷을 완벽하게 소화한 기은세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 공개됐다.CJ온스타일의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과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기은세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플리츠스커트, 모던한 슈트 셋업, 우아한 퍼프 카디건 등을 착용한 기은세는 매 착장마다 신발과 액세서리를 직접 고르고 옷매무새를 확인하며 진정으로 패션을 사랑하는 면모를 보여줬다.특히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톤온톤 데님 팬츠와 재킷을 매치한 룩은 완벽한 핏을 자랑하며 쿨한 애티튜드와
스튜디오 '오콘'이 패션브랜드 '그리디어스'와 함께 지난 17일 DDP 서울패션위크에서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콜라보 의류를 선보였다.언제나 차별화된 시각으로 트렌드를 해석해 내는 두 브랜드가 환경문제로 시선을 맞춤으로써 뜻깊고 창의적인 협업 컬렉션이 탄생했다.23FW 컬렉션에 등장한 오콘의 캐릭터들은 그리디어스의 과감한 패션 위에서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경고성 이미지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미래지향적이고 기하학적 그리디어스의 패턴과 오콘 캐릭터의 조합은 현실과의 경계를 허물고 다가오는 느낌으로 표현됐다.
스위스 리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비대칭 힙백 'F713 나이트라이더'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F-cut 시스템을 선보였다.프라이탁은 지난해 5월 새롭게 선보인 온라인커스터마이징 플랫폼 F-cut을 통해 고객 개별의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F-cut 시스템은 디지털화된 커팅 시스템을 이용하며 고객이 직접 가방 디자인에 참여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있다.이달 F712 드라그넷 메신저백에 이어 자전거 프레임에도 걸 수 있는 힙백인 F713 나이트라이더 디자인을 F-cut 시스템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배우 이봉련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봉련은 배우로서 본연의 카리스마와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봉련은 최근 종영한 ‘일타 스캔들’ 속 김영주 역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점에 대해 묻자, “영주를 연기하면서 ‘진짜 친구 관계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만 집중했다. ‘찐친’이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사이니까, 상대의 모든 말에 반응할 필요 없이 그저 상대 배우를 믿고 연기할 수 있었다. 촬영장 분위기 또한 드라마 속 반찬 가게처럼 밝은 분위기였다. 배우들
김히어라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와 연기영상이 공개됐다.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젠더프리 2023’ 프로젝트에 참여한 배우 김히어라의 화보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폭발하는 연기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연기에 있어서 성별은 중요하지 않음을 보여주기 위한 취지로 6년째 진행중인 마리끌레르의 ‘젠더프리’ 프로젝트는 여성 배우가 남성 캐릭터의 한 장면을 연기한다.김히어라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연극 ‘보도지침’ 속 ‘정배’로 분해, 숱한 고문에도 신념을 굽히지 않고 최후진술을 하는 기자의 모습을 연기했다. 군사정
배우 이민정의 우아한 화보가 공개되었다.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는 보그 코리아 4월호를 통해 배우 이민정과 함께한 모던하고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이민정은 화보를 통해 파비아나 필리피의 2023 S/S 컬렉션을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공개된 화보 속 이민정은 긴 생머리에 청청 셋업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청키하고 젊은 감성을 표현하기도 하고, 그린 니트 톱에 화이트 스커트로 구조적이고 절제된 우아함을 드러냈다.이 밖에도 화이트 린넨 자켓에 와이드
아웃도어 패션브랜드 아이더가 당일 산행에 간단하게 착용하기 좋은 경량 배낭 ‘캉테 시리즈’를 출시했다. 효율적인 부피의 18L, 12L 경량 배낭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숄더 힙색, 미니 크로스백, 파우치까지 더해 보다 폭넓은 구성을 선보였다.’캉테 18L 배낭’과 ‘캉테 12L 배낭’은 일반 산행, 당일 산행에 최적화된 중소형 경량 배낭이다. 타공 EVA 등판으로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가볍고 내마모성이 뛰어난 로빅 원단을 사용해 경량성과 내구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체스트 벨트와 힙 벨트가 있어 자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