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 퓨처스리그가 내 26일 오후 1시 이천(두산 베어스-LG 트윈스), 서산(SSG 랜더스-한화 이글스), 함평(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문경(kt wiz-상무), 상동(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올해 퓨처스리그는 작년과 같이 북부(한화, 두산, LG, SSG, 고양 히어로즈)와 남부(상무, 롯데, kt, NC, 삼성)까지 2개 리그로 나눠 진행한다.북부리그는 20차전(홈, 원정 10경기), 상무를 제외한 남부리그는 18차전(홈, 원정 9경기)으로 편성했다. 상무는 16차전(홈, 원정
야구
박영선 기자
2024.02.08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