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공식 스포츠 앰버서더들과 함께 한 피트니스룩 화보를 30일 공개했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러닝 및 피트니스 운동시 기초에 충실하자’는 의미의 ‘런 투 코어(RUN TO CORE)’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공개를 통해 2019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기능성이 강화된 퍼포먼스용 아이템 기획 비중을 대폭 높였다.

이번 시즌부터 러닝 전문 ‘큐짐’의 박민규 코치, ‘바디플러스핏’ 대표 김성열 코치 등과 같은 스포츠 앰버서더들을 선정해 러닝과 코어 피트니스 위주의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 앰버서더들은 질스튜어트스포츠와의 피트니스 협업 화보와 영상을 통해 러닝과 사이클 등의 기초운동 시 올바른 자세 노하우와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촬영 장소인 안다스서울강남 피트니스센터 운동복을 함께 기획, 제작하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스포츠 앰버서더들이 착용한 질스튜어트스포츠 제품들은 다가오는 겨울 시즌에 실내에서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에 적합한 트레이닝복과 여성용 브라탑, 레깅스 등으로 폴리진과 같은 기능성 소재를 사용, 운동 후 냄새가 나지 않는 항균소취 기능과 몸의 움직임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절개 패턴이 적용됐다.

한편 화보 속 제품들은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 및 LF의 공식 온라인쇼핑몰,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멘즈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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