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가 자사의 환경 캠페인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 일환으로 ‘노 플라스틱’ 참여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삼광글라그 제공

이번 이벤트는 생활유리 제조 전문기업 삼광글라스가 2018년부터 이어온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을 올해도 진행하고 유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재활용 가능한 유리를 사용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을 소비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글라스락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4개 채널 중 한곳을 방문해 이벤트 내용을 확인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대신 환경에 착한 유리용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찍어 글라스락 GIF 스티커와 함께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는 2월 23일까지 진행하며 채널별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글라스락 ‘에코텀블러’와 ‘2020 펭수 달력’을 증정하고, 추가 혜택으로 인스타그램에서만 1명에게 글라스락 ‘이지그립머그’ 2종 세트, 일리 ‘프란시스 Y3.2 캡슐 머신’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잔이나 일회용 종이컵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글라스락 ‘에코텀블러’와 ‘이지그립머그’는 열에는 물론 충격에도 강한 글라스락 고유의 템퍼맥스 소재로 만들어져 차가운 음료뿐 아니라 겨울철 뜨거운 음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 재활용이 가능하고 색·냄새 배임이 없어 위생적인 장점으로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텀블러 대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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