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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행렬' 허리케인 피해에 발 벗고 나선 할리우드 ★들

최근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미국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주에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텍사스를 위해 할리우드 스타들이 기부에 동참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거액을 기부함으로써 이재민을 돕고 피해를 복구하는 데 도움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전세계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은다.

 

 

먼저 배우 산드라 블록은 미국 적십자를 통해 100만 달러(약 11억 원)를 기부했다. 블록은 허리케인 피해 지역에서 가까운 텍사스 주 오스틴과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 각각 집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블록은 성명을 통해 "내가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고 전했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허리케인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한화 11억 원)를 기부했다. '세계공동모금회(United Way Worldwide)' 산하, '하비' 피해 복구 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세계공동모금회 회장은 "우리는 디카프리오의 관용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 복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킴 카다시안을 비롯해, 크리스, 코트니, 카일리 제너 등 카다시안 가족은 적십자와 구세군에 50만 달러(한화 약 5억 6천만원)를 쾌척했다. 카다시안 가족은 허리케인 피해자들과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를 한 것으로 알려진다. 카다시안 가족의 기부는 지금까지 기부한 할리우드 스타들 중에서도 거액으로 꼽힌다. 

 

 

배우이자 코미디언 케빈 하트는 2만 5000달러(280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케빈 하트는 피해자를 돕기 위해 챌린저로 지명된 유명인사는 2만5000달러를 기부하는 '허리케인 하비 릴리프 챌린지'를 최근 시작했다. 이 챌린지를 받아들인 배우 드웨인 존슨과 래퍼 니키 미나즈, 유명 프로듀서 DJ 칼리드 역시 2만5000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도 남자친구인 전직 야구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함께 각각 2만5천 달러를 내기로 했다. 팝스타 비욘세는 조만간 텍사스를 위해 기부할 것을 약속했으며, 케이티 페리 역시 트위터를 통해 기부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에디터 이유나  misskendrick@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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