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4게스트 이문세-이적-자이언티-박원의 ‘환상 하모니’로 따뜻한 감동이 가득한 캐롤송 오프닝을 준비했다.
 

오는 20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누가 내 귀에 꿀 발랐어요?’ 특집으로 이문세-이적-자이언티-박원이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딘딘이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크리스마스 송인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으로 문을 열었다.

이문세-이적-자이언티-박원은 저마다의 개성이 넘치는 목소리들의 완벽한 하모니로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자이언티는 이문세와 함께 진행한 겨울 시즌송 ‘눈’의 작업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이문세가 먼저 자이언티에게 앨범 작업 제의를 먼저 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라디오스타’는 크리스마스 특집을 맞아 크리스마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4MC와 4게스트들이 준비한 깜짝 선물은 무엇이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