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 활동량과 움직임이 적어지게 돼 각별한 체중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몸에 딱 맞는 니트핏을 뽐내기 위해 겨울철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이라면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다양한 아이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DHC코리아 제공

DHC ‘다이어트파워’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희소성 다이어트 신원료 콜레우스 포스콜리를 사용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다. 콜레우스 포스콜리에서 추출한 포스콜린 성분은 우리 몸속에서 지방산을 가동해 지방의 산화를 촉진한다. 이는 지방이 에너지로 활용돼 연소되도록 하는 촉매 역할을 해 체중 및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며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기초 대사량을 높여 요요현상을 막아준다.

라뮤즈 ‘더 바디 슬림 패키지 4종’은 워터 타입으로 특수 쿨링 작용을 해줘 바디 활동을 활발하게 도와주는 ’더 바디 슬림 이펙터’와 부드러운 압박으로 바디의 탄력감을 높여주는 ’더 바디 슬림 밴디지’, 워터 드롭 제형의 젤크림으로 건조한 바디에 수분·보습과 쿨링 효과까지 제공하는 ‘더 바디 슬림 젤’,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라뮤즈 멀티 쿨러’ 4종으로 구성됐다.

사진=라뮤즈 제공

‘더 바디 슬림 이펙터’와 ‘더 바디 슬림 젤’은 피부자극 성분 유발 가능성이 있는 벤조페논, 트리클로산, 파라벤 등을 무첨가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함으로써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뮤즈 멀티 쿨러와 함께 사용해 마사지해주면 부한 느낌을 없애주는 동시에 쿨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다이어트 건강식 브랜드 그로서리 서울의 ‘밤이 되면 곤약면’ 4종은 칼로리나 붓기에 신경 쓰는 이들의 고민을 반영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저녁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낮은 칼로리, 글루텐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기면 된다.

사진=그로서리 서울 제공

이국적인 향신료의 쌀국수와 진하고 부드러운 돈사골의 돈코츠라멘맛, 화끈한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불닭비빔맛, 담백하면서도 가쓰오부시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온소바맛 등 총 4종으로 구성했다. 제품별로 숙주고기블럭, 참깨김고명 등을 별첨해 보다 풍성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밤에도 마음 편히 면 요리를 즐기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 ‘퀘이커 오츠 앤 밀크’는 편리하게 건강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음료로 ‘플레인’과 ‘스위트’ 2종으로 선보였다. 세계 10대 슈퍼푸드이자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귀리에 우유가 더해져 고소하면서도 부드럽다. 포만감을 높여주는 식이섬유도 함유돼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하거나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고 싶을 때 식사 대용식으로 마실 수 있다.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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