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부드러운 눈빛과 우월한 피지컬로 여심을 흔든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12일 유연석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잡코리아 광고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연석은 단정한 모습으로 특유의 따뜻한 눈빛을 선보이는가 하면 테라스에 앉아 부드러운 미소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넓은 어깨와 우월한 피지컬를 자랑한다.

유연석은 이날 광고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미소를 잃지 않고 촬영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자유자재로 선보였다. 
 

유연석은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주인공 몬티 나바로 역을 맡아 지난 11월 9일부터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